가수 이효리 부친상…14일 발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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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재 기자
기사입력 2026-04-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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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효리와 아버지    

 

 

[서울=더연합타임즈]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효리의 아버지 이중광 씨가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7시로 예정돼 있다. 이효리는 형제·자매, 남편 이상순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킬 예정이다.

 

이효리는 지난 2023년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 부친의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 2008년 발매한 정규 3집 ‘It’s Hyorish’에는 이발소를 운영하던 아버지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 ‘이발소 집 딸’을 수록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이효리가 평소 가족과의 유대가 깊었다”며 “고인을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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